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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류정옥(2004-08-24 11:26:48, Hit : 2179, Vote : 327
  오랜만이지?

  어제가 처서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숨막힐 듯 조여오던 더위도 한 풀 꺽인것 같지?
전시회 팜플릿 보내줘서 고맙고, 그나마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또 고맙네.

지난 6월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유럽3국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 바쁜 와중에 얻은 행운이라 무척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했는데,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더구만.
우리의 과학교육활성화라는 외침이 빈깡통 떨그덕거리는 소리같아서 말이야.
현장에 있는 우리 교사들의 자성과 노력을 끌어낼 수 있는 그 뭔가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만 들더라고.

오늘은 연수진행으로 매봉초에 나와있어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네.
이번 주부터 전시회라는 생각이 떠올라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암튼 이 곳을 둘러보고 느낀 점은 그대가 매우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는 것, 열심히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 여전히 주위에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는 것,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야!

숨쉴새 없이 이어지는 일들이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뭔가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이 고맙기도 하지. 그동안의 학교생활과는 다른 경험들이라 설레기도하고 재밌기도 하지만, 숨고를 수 있는 여유가 좀 부족하다는 것 빼고는 견딜만해.

그대도 이 가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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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안녕하세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시냇물 2004/03/18 1928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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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선생님!! 제가 먼저 올려요,, [1]  김혜연 2004/03/26 2060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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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지?  류정옥 2004/08/24 2179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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